라이프로그


글로벌 성공시대: 유럽 발레계의 신데렐라, 강효정 녹화물

2011.6.25 KBS1 방영
48분

강효정, 알렉산더 존스 <로미오와 줄리엣> 일부분
레슨 장면



제4편
유럽 발레계의 신데렐라, 강효정

방송 : 2011년 6월25일 (토) 저녁 7시 10분 KBS 1TV

CP : 박복용

PD : 두승택

글, 구성 : 조미진

진행 : 이현주 아나운서 / 나레이터 : 배창복 아나운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최연소 동양인 수석무용수!

발레 천재에서 발레계의 신데렐라로 태어난

가슴을 울리는 발레리나, 강효정(26)을 만나다.

 

 

“좋은 발레리나는 봤을 때, 와 저 무용수 몸이 예쁘다 와 잘 돈다 그것보다
 정말 가슴을 울리는 그런 감동을 받았을 때 좋은 발레리나라고 생각해요. ”

                                                                              - 발레리나 강효정

 

지난 4월 20일, 세계 5대 발레단 중 하나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이례적인 일이 있었다.

‘로미오와 줄리엣’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이 평소 서너 번에 그치던 커튼콜을 12번이나 한 것이다. 커튼콜도 커튼콜이지만 그 중 백미는 무대 위에서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승급 발표. 모두에게 환영받은 승급 발표의 주인공은 바로 그날의 줄리엣, 발레리나 강효정이다.

 

이날의 승급으로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역대 동양인 최연소 수석무용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강효정이 보다 큰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글로벌 성공시대> 4회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언뜻 보기에 그녀의 프로필은 화려하다.

선화예술중학교 수석 입학, 미국 키로프 발레아카데미 장학생, 스위스 로잔 콩쿠르 수상 등 강효정은 어릴 적부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발레 천재였다. 발레를 잘하려면 타고난 재능 외에도 유연한 신체 구조를 가져야하는데 강효정은 이 두가지면에서 남달리 우수하였다. 끈임 없이 이어지는 칭찬과 관심에 자신감이 넘쳤다.

 

모두의 주목을 받으며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한 뒤 5년이라는 긴 군무 시절,

왜 나의 재능과 노력을 알아주지 않을까 좌절했던 적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일 년에 70켤레의 발레 슈즈를 신을 정도로 연습하는 그녀를 사람들은 ‘연습벌레’,‘슈퍼 효’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독일 발레계에 신데렐라로 한국 발레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강효정은 <글로벌 성공시대>를 통해 세계적인 무용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발레단에서 어린 나이에 수석 무용수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5가지 비결을 밝힌다.

 

1.최고가 되려면 좋아하는 일을 해라.

2.더 넓은 무대로 나가라.

3.노력이 실력을 만든다.

4.뜨거운 열정이 성공을 부른다 .

5.시련 앞에 단단해져라.

 

이 다섯 가지를 통해 강효정은 노력 없이 큰 목표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부단한 노력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진정한 성공을 이야기하려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유니버설발레단장 문훈숙, 레드 앤더슨 예술감독 등 세계 최고의 무용수들이 말하는 강효정은 어떤 사람일까? 그들도 인정하는 연습벌레 강효정, 그리고 강효정이 말하는 성공이란 과연 무엇일까?

 

작은 상자 속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남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는 강효정. 독일 현지에서 전하는 그녀의 끝없는 노력과 도전을‘가슴으로 춤추는 발레리나, 강효정’편은 오는 6월25일(토) 저녁 7시10분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제4회에서 만날 수 있다.

 

 

1. 수줍은 소녀, 세계 정상의 발레리나가 되다

 

어린 시절 남달리 수줍음이 많았던 강효정은 사각사각 거리는 소리가 남들에게 피해가 될 까봐 사과를 못 먹을 정도로 조용한 아이였다. 그런 성격을 고치고 자신감을 기르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될까 취미 삼아 시작했던 발레가 이제는 직업이 되고, 즐거움이 되고, 그녀의 전부가 되었다.
수줍은 소녀가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무대 위에서 거침없이 춤을 출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발레리나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그녀가 말하는 성공이야기와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인간 강효정을 만나보자.

 

 

2. 노력하지 않는 천재에서 연습벌레 ‘슈퍼 효’가 되기까지

 

솔리스트가 된 뒤 1년 만에, 그것도 처음 주역으로 나선 무대에서 모든 관객의 박수를 받으며 수석 무용수가 된 강효정은 언뜻 보기에는 운이 좋아 보인다.
하지만 그녀의 빠른 성공 뒤에는 수많은 시련도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으로 발레리나에게 치명적인 6개월간의 휴식, 5년간의 긴 군무 시절 뜻하지 않은 어머니의 죽음까지 강효정은 어떻게 이겨냈을까?
시련 앞에서 더욱 단단해 질 수밖에 없었다는 그녀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본다.

 

 

“저에게 발레란 사랑하는 연인인 거 같아요.

 저를 힘들게도 하고 울게도 하고 지치게도 하지만

 그만큼 큰 열정과 사랑이 있고 또 싫다고 힘들다고 떼어놓지 못하고

 항상 제 옆에 있는 정말 미워도 그만큼 사랑하는 연인 같아요.“
                                                                  - 발레리나 강효정
 

 

 

3. 발레계의 신데렐라, 발레 여왕을 꿈꾸다

 

아름다운 무용수 보다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무용수가 되고 싶다는 강효정.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70여명의 무용수들 사이에서 바늘 구명을 뚫고 수석 무용수가 될 수 있었지만 그녀의 연습은 끝이 없다. 독일 발레계의 신데렐라에 머물지 않고, 모두가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까지 그녀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천개의 다른 가면이 있는 그런 매력적인 무용수가 되고 싶어요.

 항상 봐도 지겹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는

그리고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수 있는 그런 무용수가 되고 싶어요..”
                                                                    - 발레리나 강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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