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각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주역 캐스팅+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 공연 소식
각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주역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우선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유니버설발레단 캐스팅!!
유니버설발레단 공지사항
황혜민-엄재용
강예나-서동현
한서혜-이현준
손유희-김세종
서희-김용걸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안지은-이승현
김나은-김명규
김채리-이광민
ABT의 서희 씨와 김용걸 씨가 주역을 추십니다!!! 유니버설 프로덕션에 주역의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전막 작품의 주역이라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흥분돼요!! :)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커플이 주역을 맡았네요. 아홉 쌍이나 되는군요. <호두>의 주역을 처음 맡으시는 분들도 많고요. 클라라 역으로 한서혜, 김나은, 김채리 씨가 데뷔, 왕자 역으로 서동현, 김세종, 이승현, 김명규, 이광민씨가 데뷔네요. 이 분들은 감자티, 렌스키 등의 준주역을 제외하면 주역으로도 데뷔인 것 같습니다.
음...주역이 아홉 쌍이나 되는데 임혜경 씨는 없군요. 언제 전막을 다시 보게 될지... 내년에 <백조의 호수>는 추실지 모르겠네요...
11.12 추가: 김용걸 씨가 부상으로 출연을 못하시게 되어 현재 서희 씨의 파트너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말 아쉬워요. 어서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ㅜㅜ
국립발레단 공지사항
김지영, 김현웅
박슬기, 이동훈
김리회, 장운규
박세은, 이영철
반면 국립은 네 쌍으로만 갑니다. 아무래도 <호두까기 인형>이 공연 횟수도 많고 부담없는 공연이다 보니 신인들의 주역 데뷔 무대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요. 국립발레단도 예년까지는 여러 캐스팅을 선보였는데, 올해는 <백조의 호수>로 실험을 하려는 듯 <호두>로 데뷔하시는 분이 없네요. 다만 이전까지의 공연과는 파트너가 바뀌었습니다. 여러번 같이 추신 김리회-장운규 씨 외에는 전막에서 거의 처음 호흡을 맞추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국립발레단의 간판 스타인 김주원 씨의 출연이 없습니다. 바로 직전 공연인 <백조의 호수>에는 참가하시니까 부상은 아닌 것 같고, 외부 공연에 출연하신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성남아트센터에서는 2007년, 2008년에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이 공연합니다.
이미 주역도 공개되어 있네요. 국립발레단과의 <스파르타쿠스> 합동공연에서 주역을 맡았던 로만 폴코브니코프 외의 세 쌍이 추는듯 합니다. 예술감독인 이고르 젤렌스키는...안오겠죠?; 물론 춤은 추지 않겠지만요.
<호두>로 내한하는 해외 발레단의 공연은 거의 챙겨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보고 싶네요. 하지만...모처럼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이 오는데 <호두>말고 다른것을 추면 안되려나. 크리스마스라고 꼭 <호두>라는 법은 없잖아요. <호두>는 국립과 유니버설 발레단도 하는데.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이면 기존에 <호두>로 내한하던 군소 발레단보다 더 규모가 크고 내실있는 발레단이라 모처럼의 내한이 <호두>라는 점이 아쉽네요.
우선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유니버설발레단 캐스팅!!
유니버설발레단 공지사항
황혜민-엄재용
강예나-서동현
한서혜-이현준
손유희-김세종
서희-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안지은-이승현
김나은-김명규
김채리-이광민
ABT의 서희 씨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커플이 주역을 맡았네요. 아홉 쌍이나 되는군요. <호두>의 주역을 처음 맡으시는 분들도 많고요. 클라라 역으로 한서혜, 김나은, 김채리 씨가 데뷔, 왕자 역으로 서동현, 김세종, 이승현, 김명규, 이광민씨가 데뷔네요. 이 분들은 감자티, 렌스키 등의 준주역을 제외하면 주역으로도 데뷔인 것 같습니다.
음...주역이 아홉 쌍이나 되는데 임혜경 씨는 없군요. 언제 전막을 다시 보게 될지... 내년에 <백조의 호수>는 추실지 모르겠네요...
11.12 추가: 김용걸 씨가 부상으로 출연을 못하시게 되어 현재 서희 씨의 파트너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말 아쉬워요. 어서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ㅜㅜ
국립발레단 공지사항
김지영, 김현웅
박슬기, 이동훈
김리회, 장운규
박세은, 이영철
반면 국립은 네 쌍으로만 갑니다. 아무래도 <호두까기 인형>이 공연 횟수도 많고 부담없는 공연이다 보니 신인들의 주역 데뷔 무대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요. 국립발레단도 예년까지는 여러 캐스팅을 선보였는데, 올해는 <백조의 호수>로 실험을 하려는 듯 <호두>로 데뷔하시는 분이 없네요. 다만 이전까지의 공연과는 파트너가 바뀌었습니다. 여러번 같이 추신 김리회-장운규 씨 외에는 전막에서 거의 처음 호흡을 맞추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국립발레단의 간판 스타인 김주원 씨의 출연이 없습니다. 바로 직전 공연인 <백조의 호수>에는 참가하시니까 부상은 아닌 것 같고, 외부 공연에 출연하신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성남아트센터에서는 2007년, 2008년에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이 공연합니다.
이미 주역도 공개되어 있네요. 국립발레단과의 <스파르타쿠스> 합동공연에서 주역을 맡았던 로만 폴코브니코프 외의 세 쌍이 추는듯 합니다. 예술감독인 이고르 젤렌스키는...안오겠죠?; 물론 춤은 추지 않겠지만요.
<호두>로 내한하는 해외 발레단의 공연은 거의 챙겨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보고 싶네요. 하지만...모처럼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이 오는데 <호두>말고 다른것을 추면 안되려나. 크리스마스라고 꼭 <호두>라는 법은 없잖아요. <호두>는 국립과 유니버설 발레단도 하는데.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이면 기존에 <호두>로 내한하던 군소 발레단보다 더 규모가 크고 내실있는 발레단이라 모처럼의 내한이 <호두>라는 점이 아쉽네요.
# by | 2009/11/07 22:48 | 발레 정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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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말고 다른 작품이였으면 좋았겠다는 점에 동감해요.
그래도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이 오니까 안 볼수도 없고요 ㅎㅎㅎ
돈이....돈이...ㅠ_ㅠ
xian/ 갈라에서는 꼭 볼 수 있어야 할 텐데요 ㅜㅜ
1. 저도 연인 연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역시 그랬나 보군요 ㅋㅋㅋ 마지막 말씀에 동감입니다.
2. 으음~ 그분은 비주얼이 괜찮아서 그래도 앞으로를 기대해 보려고 했는데... 지난 공연이 좀...너무 실망스럽긴 했지요 ㅜㅜ 저도 어쩌다 캐스팅이 맞지 않으면 주역을 맡아도 안볼 것 같네요.
언제 한번 뵙고 심도깊은 얘기 나눠야겠는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