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에투알 발레 갈라 공연-김용걸, 김지영, 서희, 강화혜 출연

김용걸, 김지영, 서희, 강화혜 씨가 출연하는 '에투알 발레 갈라'가 내년 1월 12, 13일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고 합니다.
공연기획사인 빈체로 홈페이지
연합뉴스 보도기사
위 링크에 언급된 사항을 종합해보면, 에투알 발레 갈라는 세계에서 활동한 한국 무용수들인 김용걸(전 파리 오페라 발레단), 김지영(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서희(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강화혜(일본 K발레단) 씨가 중심이 되는 공연인 것 같습니다.
ABT의 호세 마누엘 카레뇨가 서희 씨의 파트너로 함께 오네요!! 카레뇨의 알리를 볼 수 있겠군요!!
그 외에도 네덜란드 국립 발레단의 타마스 나지가 김지영 씨의 파트너로, K발레단의 오소자와 유스케가 강화혜 씨의 파트너로 온다고 합니다.
빈체로의 홈페이지에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마티아스 에이만과 엘레오노라 아바냐토도 온다고 되어 있어요.
현재 결정된 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용걸, 강화혜 <산책 La Promenade> (김용걸 안무)
김지영 <빈사의 백조>
김지영 <과거> (루디 판 단지흐 안무)
김지영, 타마스 나지 <돈키호테> 파드되
서희 <잡초가 우거진 오솔길을 지나> (이지 킬리안 안무)
서희, 호세 마누엘 카레뇨 <해적> 파드되
음악은 피아니스트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씨가 라이브로 연주!! 정말 호화로운 공연이에요.
연주자까지 이 정도라면 VIP석 15만원도 납득이 갑니다. 가장 저렴한 B석은 3만원이니 공연 가격도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네요.

이 갈라는 2010년부터 3년간 공연될 예정으로, 2011년에는 로열 발레단의 이반 푸트로프, 로베르타 마르케즈, 스티븐 맥레이를, 2012년에는 ABT의 데이빗 홀버그와 미셸 와일즈를 초청한다고 합니다. (*7일 22시 현재 홈페이지 소개가 수정되어 이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는 소식입니다. 빈체로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포스터 느낌도 굉장히 좋네요.

by Reina | 2009/11/05 23:58 | 발레 정보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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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첫비행 at 2009/11/06 00:19
우와~ 반가운 소식이네요. 내후년 로열 발레 멤버들 초청할 때 최유희 씨도 오면 좋겠다는 욕심도 살짝 생깁니다. 이왕이면 플루닌도... ^^; 그래도 이반하고 스티븐이 온다는 데 눈이 번쩍 뜨입니다. 어쨌든 1월 거부터 티켓팅할 예산 확보해야겠네요. 2010년 출발이 좋아보입니다. (그나저나 내년 내한 공연 오는 단체는 소식이 없으려나요)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6 00:30
첫비행/ 최유희 씨는 내년에 초청된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전 2012년에 마르셀로 고메즈가 오면 안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정말 기뻐요.
내한은 보스턴 발레단 외에는 소식이 아직 없네요. 세종문화회관 예정이 나와 봐야 알 수 있을 텐데... 내년은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이 올 차례인데 과연 올지...?
Commented by 민휀 at 2009/11/06 01:17
무지 기대되네요. B석 가격이 3만원이라니 저렴한 가격도 무지 땡기고.....
2010년 스타트는 이 공연으로 시작해야하나 생각하고있습니다^ㅂ^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7 22:52
민휀/ 네, 가격도 착하고 내실있는 공연이에요 ^^ 공연장에서 꼭 뵈요!!
Commented by 윙클리 at 2009/11/06 09:11
처음에 국내무용수 명단만 보고 꽤 괜찮은 공연을 하는구나. 가서 봐야지 싶었는데, 해외무용수들도 온다니 이건 필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윙클리 at 2009/11/06 09:12
최유희씨 온다는 소문도 있었군요. 오면 좋을텐데~로열 <호두>끝나면 특별한 스케쥴 없지 않나싶은데...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7 22:57
윙클리/ 네~ 최유희 씨는 내년에 초청했는데 결렬되었다는 소문도 있고... 아무튼 밑에 관계자 분께서 하신 말씀을 보니 언젠가 꼭 오시는 모양입니다. ^^
Commented by 자하 at 2009/11/06 11:07
올레~! '국내 발레갈라 = MR' 의 관습을 깨고 무려 김선욱, 장유진씨가 연주하시네요 >_<
어설프게 출연진이 많은 것보다 정예멤버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7 22:58
자하/ 정예멤버! 그 말 그대로예요. 갈라를 생음악으로 듣는 것은 처음이 되겠네요!!
Commented by 메리제인 at 2009/11/06 12:42
선욱 선욱!!! 우와 저는 왜 김선욱이 더 반가운지 ^^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7 22:59
메리제인/ 생음악으로 연주하는 갈라도 처음인데, 이런 유명 연주자가 연주하다니 기대가 큽니다 ^^
Commented by Blanc at 2009/11/06 17:17
꽤 괜찮은 공연이 될 것 같아 기대되네요>_<거기다가 김선욱씨 연주까지 들을 수 있다니ㅠㅠ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7 23:03
Blanc/ 내년 공연 시작이 좋아요!! 그동안 발레에 집중하느라 클래식 공연은 못봤는데...이렇게 연주를 들을 수 있게 되니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Commented by BK at 2009/11/06 18:19
너무 좋은 반응
염탐왔습니다 :)
빈체로에서 이번 프로젝트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BK인데요.. 정말, 그 가치 알아주시는 분들 여기 계셔서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최유희, 마르셀로 고메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최유희씨가 오시면, 라 바야데르 데뷔 무대에서의 파트너였던 폴루닌, 함께 올 가능성 많겠죠? 그 첫 무대 직접 보았는데, 유희씨도 마카로바의 총애 왜 받았나 알게 한 무대였지만, 폴루닌은 정.말....... ^^

마르셀로 고메스는 한국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 매니저분이 한국말을 쵸큼 구사하고 한국 노래를 좋아하셔서 이번 공연에 정말 애정을 많이 보여주셨어요.

다음 시즌엔, 또 다른 새로움으로 구성될 거구요,
본인들과도 직접 확고한 출연의사 확인했답니다.
공연장에서 뵐 반가운 분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7 23:37
BK/ 기획이 워낙 좋아서 발레 팬 여러분이 다 진가를 아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공연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유희 씨의 라 바야데르 직접 보셨군요!! 부럽습니다.
최유희 씨의 진가를 직접 보시고 오셨으니 당장 내년에는 안될지 몰라도 언젠가 꼭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

마르셀로 고메즈가 한국을 좋아한다니 정말 기쁘네요.
솔직히 호세 카레뇨 말고 고메즈는 안되나? ㅜㅜ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엔 꼭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공연 소식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한 기분이 드는데 실제 공연을 보면 어떻게 될지...
공연일까지 설레는 하루하루가 될 것 같아요. ^_^
Commented by 우발사마 at 2009/11/06 19:32
정말, 완전 땡기는 기획이예요. 연주자까지!!!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7 23:39
우발사마/ 포스터도 정말 분위기가 좋죠? 기대돼요!!
Commented by 은정 at 2009/11/06 23:40
아...어제 글 올렸었구나.요즘 인터넷을 자주 못했더니 지금봤네... 최유희는 정말 기대!!! '백조'에서 짧은 춤이었지만 정말 부드럽고 잘하더라~ 글구 타마라 로호랑 오렐리 듀퐁은 우리나라에서 왜케 보기가 힘든거임? 오렐리는 용걸씨가 힘ㅋ 쫌 쓰시면 안되려나? ㅎㅎ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7 23:50
은정/ 최유희 씨 보려면 영국이나 일본까지 가야 하니 ㅜㅜ 어서 한국에 와줬으면 좋겠어요.
타마라랑 오렐리~ 특히 오렐리는 은퇴 얼마 안남지 않았나요? 은퇴하기 전에 어서 봐야 할텐데 ㅜㅜ 정말 용걸씨가 힘써 주시면 좋을텐데요!!
Commented by BK at 2009/11/08 00:00
for all
마르셀로 비화 하나!
그 매니저분이, 정말, 안녕 - 반갑습니다 .. 이걸 영어로 써서 emailing 하셨어요
김범수의 노래가 좋은데, 그걸로 춤 하나 만들어 갈수도 있다! 이 정도까지였는데, 좀 더 있다 언론에 릴리즈하기위해 keeping하고 있는 스토리 하나가 있는데 (뭐 별로 큰건 아니구요, 왜 서희 & 고메스가 올 수 없었나!) ... 공감하시며 매우 반가우실 꺼예요!

최유희씨의 라 바야데르는, 제가 실은 전직 UBC 홍보담당 이었습니다 ;)
황혜민씨를 연상케하더라구요, 아주 많이. 이 비유가 가지는 연상력과 장단점, 발레 고수들이시니 무슨 의미인지 아시리라 믿어요
물론 유희씨가 헤쳐나가야 할 캐릭터 연구 과제겠지만, 분노 scene에서 캐릭터 전환이 잘 안되어서 아쉬웠어요. 그치만 it was good!

포스터............... ^----------------^
정말 멋지죠? 제가 ubc 있으며 vogue 화보 촬영을 통해 인연 맺게 된 김보하 실장님이란 분 작품예요
ubc에서 히트작이 좀 있었는데, 지젤 - 잠미녀 - 돈큐(요즘 버전 말고) - 로미오와 줄리엣이 실장님과의 인연이죠.
언제 기회되면 이 분에 대해 소개 꼭 하고 싶어요. 한국 발레에 있어서 이 분 만큼 기획력있게 홍보용 사진 찍는 분 없다고 봐요.
개인적 욕심은 공연 사진도 이 분 처럼 잘 찍으실 분 한번 만나봤음 싶은데, 정말 쉽지않더라구요.
abt의 경우, 알렉산드라 훼리 남편이 끼깔나게 멋진 포토그래퍼라 정말 멋진 공연사진들도 나오는 편인데 .. =.=

타마라 로호, 올 초에 마츠 에크 카르멘을 추었더랬죠.. 오올, 그녀가 참 잘 어울렸죠.
그 공연에서 크리스토퍼 휠든 (예전 ubc에서 공연한 적 있는) 초연작을 봤는데 조금 손보면 좋은 작품 되겠더라구요
백스테이지 투어 하면서 휠든 리허설을 자세히 볼 기회마저, 막 뛰쳐가서 나 ubc 출신이예요 외치고 싶었다는 .. ㅎㅎ

오렐리...를 비롯, 파리 오페라 발레단 커플 모시기 위해 정말 애쓰고 있답니다. 와우, 근데 pob는 전세계 에이전트들도 고개를 휘저을 만큼 힘든 곳인가봐요. 마담 르페브르 .... 를 외치는 표정은 어딜가나 그 누구나 똑같음 ;( ㅋㅋ

선욱님은, 여러분들께서 알면 깜놀하실 멋진 멘트 많이 만들어주셨어요
엊그제 제작발표회에서만 공개된 홍보동영상과 보도자료가 있는데, 거기 여러분들을 기절시킬, 몇년간 흥분상태로 지속시킬 약속들도 있지요. coming soon!

ps. 에투알 발레 갈라 공식 홈피나 블로그는 여기로 해야는거 아닌가 하는 .. 헤헷.
오늘 잠시 든 생각인데, 여러분들의 귀한 한마디 한마디, 홍보용으로, 진실한 알곡으로 표현된 홍보 item으로 아이디어 내 보아도 될까요? ;)

Commented by Reina at 2009/11/09 20:59
BK/ 우와!!! 마르셀로가 김범수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니...!!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네요.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를 즐겁게 기다릴게요.
호세 마누엘 카레뇨도 정말 멋있는 스타지만...내한공연 때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다고는 해도 기대에 좀 못미치더라고요. 백스테이지에서는 한국 팬들을 무시한다는 느낌도 받았고요. ㅜㅜ 이번 기회에 완벽한 컨디션으로 춤추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겠지만요 ㅎㅎㅎ

최유희 씨 이야기 들으니 더더욱 실제 모습을 보고 싶네요.
나중에 로열 내한도 좀 추진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아~ UBC 포스터 사진 찍으시는 김보하 실장님 알아요.
이번에 오네긴도 아마 그분 작품이었던 것 같은데... 유니버설의 예쁜 분위기를 참 잘 살려주셔서 사진이 참 좋았어요.
공연 사진은...사실은 저도 좀 찍고 있답니다. ㅎㅎㅎ http://www.danceinkorea.com 놀러오세요~
이번 공연도 꼭 프레스콜 하시길 바라고 있었어요. :)
아무래도 공연 사진은 일반 포트레이트와는 달리 발레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잘 찍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로호 공연까지 보셨다니 ㅎㅎㅎ 정말 좋은 공연들 많이 보셨네요. 부러워라 ㅜㅜ
POB는 일본에는 꾸준히 부르는 곳이 있어서 그런지 자주자주 가던데... 잘 성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공식 블로그라니 그런 영광이 ㅎㅎㅎ 앞으로도 소식 있으면 알려주세요. 블로그에 신속하게 올릴게요!! ^ㅇ^
댓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이디어로 사용하시면 좋지요 ^^
Commented by ㅁㅅ at 2009/11/10 00:00
우와~ 게시판 열기가 뜨겁구만요.
갈라 포스터에서 따스한 기운이 번져나오네요. 4K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빈체로의 BK님~ 전문 분야가 발레이시니 앞으로도 좋은 공연기획 부탁드릴께요.
Commented by Reina at 2009/11/12 22:51
ㅁㅅ/ 따스한 포스터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
Commented by 꿈을찾는BK at 2009/11/10 17:42
제 손이 필요한 손길, 어쩌면 저보다 더 발레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분들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정말 영광스럽답니다! ^^

4K의 내한 및 공개 가능한 리허설이나 이벤트 스케쥴이 있으면 정말 빨리 알려드리겠습니다앗! ;)
Commented by Reina at 2009/11/12 22:52
꿈을찾는BK/ 네~ 앞으로 소식 기대할게요. 김용걸 씨가 다치셨다는 소식이 있어서 걱정스럽네요. ㅜㅜ
Commented by 일리스 at 2009/11/10 20:32
우와~ 이런좋은 공연 기획해주신 BK님 넘 감사해요^^
계속 서희씨를 언제쯤 한국에서 볼수 있으려나 고대하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발레 gala에 김선욱씨까지... 이건 정말 복권당첨된 기분인데요~ㅎㅎ
2011, 2012년에도 좋은 공연 마니마니 부탁드릴께요~^^*
(가능하면 angel corella도 좀... ㅋㅋ 요새 자기 발레단땜에 외부 공연을 잘 안하긴 하던데... 어찌 안될까요?^^;;;)
Commented by Reina at 2009/11/12 22:52
일리스/ 아 그러고보니 앙헬 코레야...ㅎㅎㅎ 코레야는 아예 다음 기회에 발레단을 통채로 불러주시면 안되나 싶네요 ㅎㅎㅎ
Commented by BK at 2009/11/15 00:56
베이징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0월 월드 프리미어했던 abt의 컨템포러리 발레 레퍼토리 + 돈키호테로 베이징을 처음 찾은 abt의 투어가 있어서요
12월초 채널 동아를 통해 on-air될 다큐를 위해 서희씨를 follow 촬영하고 방금 돌아왔답니다 ^^
심킨, 마르셀로, 코리, 머피, 헤레라, 케빈 멕켄지 ... 다 보고 왔어요
드레스 리허설로 두 프로그램을 다 지켜봤는데, 세상에 돈큐 리허설의 각 막별로 모든 주역들이 한번씩 다 리허설을 하시는 바람에 본 공연보다 더한 캐스트로 감상했다는 .. 으앙 ..

심킨은 정말 바르시티코프의 돈큐 비디오를 연상시키게 해서, abt 홍보담당자에게 그 이야길 했더니, 무지 proud of him!! ^^
서희씨는 라트만스키의 seven sonotas에서 주요 배역으로 인사, 그리고 돈큐에서는 2막 숲속의 요정으로 .... wow
데벨로페가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음! 저희 홍보 홈피가 naver와 facebook 에 있는데, 거기서 홍보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희씨 스스로도 이번 공연에 매우 기대를 갖고 있구요, 이번 촬영에서도 정말 여러분이 꼭 지켜보아야 할 무대란 이유를 말해주었지요.

제가 서희씨가 로잔 입상하던 순간부터 인연을 맺게 되어 중요한 순간마다 보도자료를 쓰게 되는 행운과 영광을 가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도 그녀의 성장이 무척이나 기대되고 더욱 자극을 아끼지 않게 된답니다. 사실, 인터뷰가 시원찮아서 제가 그랬지요. "서희씨는 young star인가요?" 물론 아님을 알고 제가 원하는 대답, 그녀의 포부와 각오를 유도하기 위한 질문이었다는 것 너무들 잘 아시죠? ^^ 개봉박두! 참, 서희씨 월요일에 입국해요.. 음.. 우리 팬미팅 이런것 해볼까요? 정말루! ;)

용걸님..음..네..부상과 무용수, 가장 중요하게 케어해야할 문제라서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하답니다 ;(

앙헬 코레야는 .. 제가 올초에 스페인 국립무용단 공연을 보러갔는데, 나초 두아토의 마지막 공연이었어요.
앙헬 코레야가 다음을 노린다는 소문이 있긴하던데, 그마저도 그냥 자신의 발레단에 전심전력하는 상황이죠? ^^
음.. 그르게요.. 통채로.. 헤헷, 우리나라는 아직, 메이저, 혹은 메머드급이 아니면 그 가치를 모르는 주요 극장들의 시각이..참 아쉽죠. 저도 참 조심스러운데, 발레 애호가들이 더 전문가라서 말이죠!

앙헬 코레야의 컴퍼니만을 초청하는 건 아마 제작비용상 .. 크크 ..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여러 방법들이 있지요..
제 개인적으로 8월을 예정으로 꾸미는 음흉한 아이디어 하나가 있는데, 아마 기절하실만큼 매력적인 공연이 될거예요
부디 ... 우리 모두 손꼽아 기다릴 8월 또한 come up!!!
Commented by Reina at 2009/11/16 01:00
베이징 ABT 공연 다녀오셨군요! 부러운 소식만 전해주시다니 ㅎㅎㅎ
채널 동아에서 서희 씨 다큐멘터리를 찍는군요!! 집에 나오는 채널이었던가...잘 체크해야겠네요. ^^
서희 씨가 숲속의 요정을 추셨다니... 한국 공연 때는 부상으로 단역을 추신게 너무 안타깝네요. (군무 말고 요정 여왕 추신 것 맞죠?)
저도 예전에 키트리 솔로를 추시는 것을 봤는데, 팔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고 진짜 멋진 춤을 추셔서 더 많은 춤을 보여주시길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겨울에 이렇게 실현되니 정말 기뻐요.
월요일에 오시는군요~ 팬미팅 좋지요. 꼭 추진해 주세요!!

사실 주로 러시아 계열의 군소단체는 한국에 자주 오는 편이라, 그런 부실한 발레단을 부르느니 개런티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내실있는 코레야의 발레단 등을 부르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발레학교 공연을 국립발레단 공연인 것처럼 속이질 않나... 어린 발레리나들을 추운 로비에서 사진 찍어주는 인형으로 삼지 않나... 이런 광경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물론 스폰서를 얻거나 극장 대관에 있어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요.
8월에 코레야 관련으로 준비하시는 건가요? 잘 성사되길 바랄게요 ^_^

말씀하신 빈체로 블로그 들어가 봤어요. 내일 소개해야겠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업데이트 기대합니다 ^^
Commented by 일리스 at 2009/11/15 20:58
아, BK님~ 오셔서 또 놀라운 많은 정보들을 주고 가셨군요^^
이번엔 베이징도 다녀오셨다니... 하시는 일이 넘 부러운걸요 ㅋㅋ
저도 서희씨는 로잔콩쿨 동영상으로 첨 접했었는데 그때부터 범상치 않다 했었죠^^
이렇게 차근차근 abt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가는 소식들을 들으니 넘 반갑네요...
사실 작년에도 abt서울공연에서 서희씨 보기를 잔뜩 기대했었는데... 서희씨 부상에, 앙헬 코레야도 안오고,,, 마니 아쉬웠죠...ㅋ
동아TV 다큐 기대할께요~ 서희씨 팬미팅(?)도 진행하시면 알려주세요^^
BK님때문에 이제 발레팬들이 엄청난 기획공연들을 접하게 될것같은 너무 기분좋은 예감이 드는걸요?ㅋㅋ

아, 글구 Reina님, 인사가 늦었어요~^^;; 싸이트에 발레 관련 따끈따끈한 정보가 많아 자주 드른답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Commented by Reina at 2009/11/16 01:01
일리스/ 반갑습니다. 서희 씨의 실력이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ABT에서 주역을, 그것도 로미오와 줄리엣 등 큰 작품의 주역을 맡으실 줄은 몰랐어요!! 정말 기대되는 발레리나죠 ^^
BK님이 멋진 계획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 두근두근하네요. ^^
Commented by BK at 2009/11/16 11:18
사실 이번 공연의 숨은 주역은 빈체로에 계신 발레 왕 매니아 기획자 분이세요 ^^
저를 이 영광스러운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해주신 그분, 팬미팅 하게 되면 바로 뵈실수 있을꺼구요~
음냐냐~ 그르게요 담주 주말이면 팬미팅에 딱 좋지만, 여러 사정상 주중 평일 저녁에 하루 진행해볼까해요
서희씨가 jose와 춤추게 될 작품 동영상 감상과 talk talk talk
괜찮겠죠? ^^ 자 저는 슬슬 장소섭외 해보겠습니다아!
Commented by Reina at 2009/11/18 01:27
BK/ 그 분 이야기를 살짝 들은 것 같습니다. *_*
팬미팅 정말로 추진하신다니 정말 기뻐요!! 확실히 결정되면 꼭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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