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T의 서희씨, <라 실피드> 데뷔

출처: ABT 홈페이지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에서 활약중이신 서희씨가 <라 실피드>에 데뷔하십니다.
6월 19일, 파트너는 데이비드 홀버그입니다.
줄리엣에 이어 대역이네요.
<라 실피드> 이외에도 라트만스키의 신작 <On the Dnieper>와 <Désir>라는 작품에도 프린시펄들과 나란히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이 아름답게 바뀌었군요. ^^
이번에 한국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ABT의 전막 주역으로 내한하는 것도 꿈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

라트만스키의 신작 <On the Dnieper>는 ABT의 홈페이지에 리허설 사진과 동영상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http://www.abt.org/dnieper/
라트만스키의 영어가 굉장히 능숙해서 놀랐어요. 러시아 악센트도 없는 편이고 억양까지 완벽하네요!
"(ABT에)창작하고 배우러 왔다. 이곳은 내가 있던 곳과는 다른 환경인, 새로운 발레의 전통이 있다."
잠깐의 리허설 영상인데도 고메즈의 아름다움에 눈물이 날 정도.
굉장히 클래식에 가까운 작품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떨까요. 당장 뉴욕에 가고 싶네요. ^^

by Reina | 2009/06/06 00:42 | 발레 정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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