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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발레] 스파르타쿠스 녹화물

2007년 4월 22일 예술의전당

예술감독: 박인자
안무: 유리 그리가로비치
음악: 아람 하차투리안
지휘: 페트로 벨야킨
연주: 코리안 심포니
원작: 라파엘로 지오바놀리

스파르타쿠스: 김현웅
프리기아: 이시연
크라수스: 예브게니 그라첸코 (Evgeny Grashchenko)
예기나: 마리아 알라쉬 (Maria Allash)

국립발레단과 노보시비르스크발레단 최초 합동공연 <스파르타쿠스>

남성 무용수들이 주도하는 웅장한 스펙터클과 폭발적 에너지, 힘찬 군무의 초대형 발레

"노예로 살 것인가?
사람으로 죽을 것인가? "

2001년에 이어 2007년 다시 한번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스파르타쿠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국립발레단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발레단의 합동 공연으로, 노보시비르스크발레단의 주역무용수 및 남성무용수들이 대거 내한하여 보다 웅장한 장면을 연출한다. 최고의 신체조건을 갖춘 발레계의 차세대 재목 김현웅과 2005년 '호두까기 인형' 주역으로 데뷔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시연이 각각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 역을 맡고, 뛰어난 테크닉과 예술성으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에프게니 그라첸코와 2005년 볼쇼이발레단 내한공연 <스파르타쿠스>의 예기나 역을 맡아 우리에게 친숙한 마리아 알리쉬가 각각 크랏수스와 예기나로 무대를 채운다.

‘한국에 스파르타쿠스가 있다’라는 말로 이 작품의 공연을 수락한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68년 공연 당시 막시모바와 함께 프리기아에 더블 캐스팅됐던 나탈리아 베스스메르트노바와 함께 65일간 한국의 무용수들을 직접 지도했다. 이 공연은 ‘한국 발레의 새로운 장을 연 걸작’으로 평가받았으며, 2001년 한국 무용계의 큰 이슈로 떠올랐다.
로마 제국시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발레는 1956년 야곱슨, 1962년 모이세프가 안무하였으나 오늘날까지 널리 공연되는 것은 1968년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이다. 특히 여기에 나오는 대규모의 남성 군무는 그 이전이나 이후에도 볼 수 없는 매우 독창적이고 탁월한 장면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01년 8월, 국립발레단은 동양권 발레단으로는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이 작품을 공연했고, 2007년 러시아 노보시비르시크 발레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국립발레단의 주역 및 발레리노가 러시아 현지에서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과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고,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 발레리노가 대거 내한하여 <스파르타쿠스>만의 큰 스케일을 연출할 것 이다.

유리 그리가로비치(안무가) 인터뷰 :
"아람 하차투리안의 음악을 내가 느낀대로 표현했을 뿐이다. 1968년 무대에 올린 이후에 내년이면 40주년이 된다. 50주년, 60주년도 맞이해 오래사는 발레가 됐으면 한다"
"스파르타쿠스는 볼쇼이 발레단이 전세계를 돌며 공연한 작품이지만 내가 외국에서 연출했던 나라 중에는 이탈리아와 한국밖에 없다"


발레 스파르타쿠스(Spartacus) - 기원전 1세기. 로마의 노예검투사 ‘스파르타쿠스’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발레. 1968년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각색. 안무로 초연된 이후, 볼쇼이발레단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남성군무와 하차투리안의 장렬한 음악의 조화가 돋보이는 대형발레이다

5월 1일과 8일 2주 동안 <스파르타쿠스>가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와 예술감독 박인자 의 인터뷰를 더해 HD(고화질 방송)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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