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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블로그는 발레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올라오지 않은 공연 소식, TV 방영 정보, 기타 여러 뉴스가 있다면 제보해 주세요!
보다 많은 정보를 보다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2) 인터넷에 올리는 글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특정 인물에 대한 글을 남기실 때, 본인이 볼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정당한 비판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비난 또는 인신공격성 발언은 삼가해 주십시오.


+++포스트 내용과 상관없이 저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은 이 포스트에 덧글로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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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발레 공연 일정 발레 정보

9월
1-4 서울발레시어터 <Being> (강동아트센터)
17 손범수, 진양혜의 Talk & Concert - Season2 9월의 아티스트_발레리나 김주원 (예술의전당)
20-21 랴오닝발레단 <마지막 황제> (국립극장)
30-1 아크람 칸 컴퍼니 <Vertical Road> (LG아트센터)

춤판닷컴에 한국무용, 현대무용, 소규모 공연을 포함한 캘린더가 있으니 자세한 일정은 그쪽을 참고하세요!


10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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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발레 관련 DVD 목록 발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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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중인 녹화물 녹화물

제가 소장중인 발레 녹화물 목록입니다.
혹시 TV로 방영된 발레 공연/인터뷰/다큐 등의 녹화물과 교환해서 보실 분 계신가요?
비디오로 가지고 계신 분은 원하시면 DVD로 더빙해서 돌려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글 맨 아래를 참고하시고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DVD list for trade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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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긴>에 사용된 음악 발레 정보

일주일 동안 제 가슴을 뒤흔든 <오네긴>이 막을 내리고 난 뒤에도, 계속 <오네긴>에 사용된 음악이 머릿속에 울려퍼져요. 지난 2009년에도 작품에 대한 그리움을 음악으로 달랬는데, 올해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오네긴>의 음악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중 덜 유명한 곡을 골라서 사용하다 보니 어떤 것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 몇개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튜브 영상과 함께 2009년에 벅스뮤직에서 찾아서 다운받았던 곡 중에서 가장 곡 해석이 제 마음에 드는 것을 링크해 봅니다. 2년 전에 고른 것들이니, 지금은 더 좋은 음원이 올라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또 아이튠즈처럼 세련된 곳에는 신세계가 있을지도...하지만 그 신세계는 천천히 탐험하기로 하고, 우선은 제가 아는 것부터 올려보아요.

1막
렌스키의 솔로: The Seasons Op.37b - No.1 January
http://music.bugs.co.kr/album/237405 1번 트랙



올가와 렌스키의 파드되: The Seasons Op.37b - No.6 June
http://music.bugs.co.kr/album/181402 9번 트랙(추천)
제 마음에 드는 템포가 이런 저작권도 확실치 않은 컴필레이션 음반에만 실려있더라구요..
아마도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의 연주인 것 같아요.
여기서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emusic.com/listen/#/album/-/-/10929549/?fref=150939&a.1=ytid&t.1=r&a.2=pay&t.2=r&pay=0&ytid=6_NYMMzhAZs



오네긴의 솔로/북 파드되: Nocturne Op.19 No.4
http://music.bugs.co.kr/album/158821 17번 트랙
원래는 첼로 곡이지만 전 이 바이올린 버전이 더 마음에 드네요.
아래의 영상은 첼로 버전입니다.



2막

무도회 장면: Six Pieces for piano, Op. 51 No. 4



무도회 장면: Three pieces for piano, Op. 9



오네긴과 올가의 왈츠: Valse a Cinq Temps Op 72, No 16



렌스키의 솔로: The Seasons, Op.37b - No. 10 October
http://music.bugs.co.kr/album/204026 20번 트랙(추천)
아래 링크한 유튜브의 곡 해석도 굉장히 좋네요...



3막

무도회 장면: Polonaise from Cherevichki
http://music.bugs.co.kr/album/159749



타티아나와 그레민의 파드되: Six Pieces for piano, Op. 51 No. 5



편지 파드되: Francesca Da Rimini, Op.32
http://music.bugs.co.kr/album/8029288 10번 트랙
요건 좀 길어요... 발레에서는 곡을 많이 편곡해서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저는 렌스키의 음악들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올가와 사랑을 확인하는 가장 행복한 순간에도 음악에는 어딘지 애수가 감돌고 있다는 점이 두 사람의 운명을 암시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결투 직전의 솔로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예감한 듯한 슬픈 음악이 비극성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곡을 올립니다만, 중요한 장면 중 하나인 거울 파드되 음악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다른 장면에 쓰인 음악도 아신다면 소개해 주세요. ^^


+2011.11.23: 트위터로 거울 파드되 음악을 알려주셔서 링크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소프라노와 테너를 위한 듀엣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네긴>에 쓰였다는 말은 들었는데, '환상서곡'은 오네긴에서 들은 기억이 없어서 의아해하고 있었어요. 알고보니 차이코프스키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오페라로 만들려고 이 듀엣을 작곡하다 미완성 상태로 남았고, 세르게이 타네예프가 이것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미완성 곡이었던 만큼 널리 공연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원래는 오케스트라 반주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그것까지는 유튜브에서 찾지 못했어요. 환상서곡의 부분도 많이 들어 있네요.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을 속삭이는 장면이 아닐까 하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의 타치아나와 오네긴의 꿈 속의 사랑과 잘 어울리는 곡 같습니다. 타네예프는 차이코프스키의 제자였던 사람으로, 편지 파드되의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가 이 사람에게 헌정되었다고 합니다. 중요한 파드되 두 개와 모두 관련된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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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오네긴> 오픈 리허설 사진 사진

유니버설발레단의 <오네긴> 오픈리허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부터는 당일 도착한 순서대로 좌석 번호표를 나누어 주셨어요.
좀더 질서있게 입장,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네긴>은 감정 표현이 중요한 드라마 발레라서,
하이라이트만 보여주는 오픈리허설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는데...
굉장한 반전이었습니다!

우선 1막 렌스키와 올가의 파드되를 선보인 다이 지옌-한서혜 커플.
한서혜 씨는 2009년 초연 때도 올가를 추셨지만 다이 지옌은 이번이 렌스키 데뷔지요.
사랑에 푹 빠진 귀여운 커플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 커플이 2막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가 되었어요.

다음은 1막 오네긴과 타티아나의 두 파드되를 선보인 이현준-강미선 커플.
오네긴이 우수에 젖은 춤을 추는 장면에서 감정 표현은 물론이고,
별다른 테크닉이 필요하지 않은 동작까지 정확하게 해내셔서 놀랐습니다.

꿈 속의 파드되에서는 정말 꿈 속에서 사랑에 빠진 이상적인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보고 있는 사람도 행복한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어려운 동작들은 쨘 하고 보여준다는 느낌. 보는 사람이 감탄이 나오는 연기였습니다.


3막의 파드되는 엄재용, 황혜민 커플이 선보이셨는데요.
짧은 시간에 사랑으로 괴로워하는 오네긴과 타티아나가 되어 격렬한 감정을 보는 사람에게 전달하셨어요.
사진으로 전달이 될까 모르겠네요.
모든 캐스팅을 일단 구입해놓긴 했지만 금전적으로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픈 리허설을 보니 2009년보다 더 기대가 되어서 결국 다 봐야 되겠어요. ^^;
실제 무대에서는 어떤 감동을 받을 수 있을지...기다려집니다.

마지막 사진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준비한 선물(+이현준씨의 포옹!)에 당첨된 꼬마 아이예요. 넘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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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트가르트 발레단 홈페이지 리뉴얼 발레 정보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홈페이지가 마침내 리뉴얼되었어요.
올해 스케줄도 갱신되었는데, 2012년 6월 1-10일의 일본 공연에 이어
한국 공연이 6월 15-17일에 이루어진다고 업데이트되었네요!
http://www.stuttgart-ballet.com/schedule/2012-6/
http://www.stuttgart-ballet.com/schedule/600/korea-tour/
공연 작품 등의 상세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만, 믹스드 빌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회 공연이니 전막 2회+갈라 1회가 될 수도 있겠고... 자세한 것은 발표가 나야 알 수 있겠지요.
보고 싶은 작품은 전막으로는 카멜리아, 단막으로는 크랑코의 카르멘. 예전에 취소된 건은 오네긴이니 오네긴이 될지도 모르겠고요.
공연장 등 상세 사항은 곧 발표한다고 적혀 있으나 '곧'이 언제가 될지 :) 공연장은 십중팔구 세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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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오네긴> 주역 캐스팅 발표 발레 정보

유니버설발레단 <오네긴>의 캐스팅이 발표되었습니다.
http://www.universalballet.com/community/notice_view.asp?p=1&cd=1223&g=1223&l=0&n=0
아래는 10월 4일 현재 공지된 내용입니다.

일 자11.12(토)11.13(일)11.14(월)11.15(화)
낮공연3:003:003:003:00
 공연없음강효정공연없음공연없음
  Evan Mckie  
저녁공연7:008:00 8:00
 황혜민공연없음 강효정
 엄재용  Evan Mckie
일 자 11.16(수)11.17(목)11.18(금)11.19(토)
낮공연3:003:003:003:00
 공연없음공연없음공연없음강미선
    이현준
저녁공연8:008:008:007:00
 강미선강예나황혜민강예나
 이현준Evan Mckie엄재용Evan Mckie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강효정씨와 에반 맥키가 오네요. 에반 맥키는 올해 오네긴 역으로 데뷔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고, 강효정 씨는 이번 시즌부터 수석무용수로 승격되어 이번에 타티아나 역 데뷔가 됩니다. 두 사람 다 워싱턴 키로프 아카데미 출신이라 UBC와도 인연이 있는 무용수들이지요.
그 외에는 2009년 UBC 초연 때의 오네긴과 타티아나가 그대로네요. 오네긴이 한명 부족하니 새로 데뷔가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이번에는 렌스키나 올가 데뷔가 많이 이루어지는 모양이에요.
캐스팅이 발표되기도 전에 이미 게스트 출연일의 VIP석(18일은 1, 2층 대부분의 좌석까지)은 기업 판매로 넘어가서 아쉬워요.
그렇지만 주말에 캐스팅별로 공연이 한번씩 있어서 다행이에요. 요즘 평일에 공연을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 캐스팅별로 한번씩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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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오디션 바리에이션 시범영상 발레 정보

국립발레단 단원 오디션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2차 오디션의 지정 바리에이션을 위해 시범 영상까지 올라와 있네요. 예전에도 이렇게 동영상 안내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http://www.kballet.org/popup/110831.asp
김리회 씨가 키트리 바리에이션, 이동훈 씨가 알리 바리에이션, 정영재 씨가 지크프리트 바리에이션 시범을 보이십니다. 오데트 바리에이션은 어느 분인가요? 음감이 좋은 아름다운 춤인데 얼굴이 잘 안 보이네요..+박슬기 씨라고 합니다! 역시 ^^
짧지만 재미있는 볼거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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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발레단 일본 <지젤> 투어 발레 정보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유니버설발레단이 일본에서 <지젤>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도쿄, 요코스카, 이치카와 세 도시에서 3회 공연을 하는데요. 캐스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9.13 도쿄: 황혜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9.15 요코스카: 서희, 이현준
9.16 이치카와: 김나은, 이승현
3회 모두 캐스팅이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스팅이라 관심이 컸습니다.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김나은, 이승현 씨는 지젤/알브레히트 역 데뷔. 세분 다 기대하고 있던 분들이라 직접 지켜보고 싶었는데 투어에서 먼저 데뷔를 하시네요. ABT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시면서 이미 <지젤> 데뷔도 하신 서희 씨가 게스트로 출연하시는 것도 보고 싶었어요. 내년쯤 <지젤>을 다시 올리게 되면 이번 공연과 비슷한 캐스팅이 이루어지겠죠? 서희 씨도 초청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유니버설발레단은 이번 투어를 일본 내에서 꽤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 같습니다. 강민우 씨가 발레의 기본 동작을 가르쳐 주고 바른 자세를 알려주는 영상을 일본어로 찍으셨네요. 페이스북 말고 다른 곳에서도 본 것 같은데 다시 찾으려니 나오지 않는군요..
http://www.facebook.com/photo.php?v=149323768483398
http://www.facebook.com/photo.php?v=152001688215606
http://www.facebook.com/photo.php?v=155863084496133
한류 정보 사이트에도 강민우씨와의 인터뷰 동영상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http://www.innolife.tv/list1.php?ac_id=12&ai_id=8955
http://www.innolife.tv/list1.php?ac_id=12&ai_id=8956
일본에서 한류를 타려면 <대장금> 같은 것도 인기가 있었으니 <심청>을 선보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한류 꽃미남에 촛점을 맞춘 모양입니다. 홍보도 발레 매니아보다는 한류 매니아를 타겟으로 했다는 느낌이네요.

6월의 대한민국 발레축제에서 공연할 때 기존의 연출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투어에서도 그대로 했다고 합니다.
첫날 공연 현지 반응이 아주 좋았다는군요. 남은 공연도 성공적으로 올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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